매일방송(MBN) 기업정보와 2022년 매출액

매일방송(MBN)의 주된 사업인 방송사업은 방송법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매일방송는 방송법상 방송채널사용사업을 영위하면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 및 공급하는 MBN 채널과 MBN플러스 채널을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개발 및 임대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매일방송(MBN) 2022년 매출액

 

 

주      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 190(필동 1가)
전화/팩스  02-2000-3114 / 02-2000-3098
홈페이지  http://www.mbn.co.kr

 

(주식회사 매일경제티브이, 110111-4689836)
2011년 9월에 설립되어 국내외 경제, 경영, 금융, 증권, 부동산,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명품 재테크 정보 프로그램을 제작 및 공급하는 매일경제TV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일방송의 지분율은 90%이며, 비상장회사입니다.

(주식회사 엠비엔미디어텍, 110111-6597011)
2017년 12월에 설립되어 매일방송의 방송프로그램 제작 관련 기술, 미술, 영상, 조명, 씨지(CG), 편집, 중계 업무를 총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일방송의 지분율은 100%이며,  비상장회사입니다.

(주식회사 스페이스래빗, 110111-6982402)
2019년 1월에 설립되어 매일방송에 공급할 방송프로그램 제작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일방송의 지분율은 100%이며, 비상장회사입니다.

(주식회사 매경헬스, 110111-3771428)
2007년 10월에 설립되어 건강 및 의료 분야의 뉴스를 기획, 취재, 제작 관련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매일경제티브이가 51%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상장회사입니다.

 

매일방송는 방송법상 방송채널사용사업을 영위하면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 및 공급하는 MBN 채널로, 2011년 5월 6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을 승인 받아 2011년 12월 1일부터 방송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2016년 4월 27일에는 드라마 및 버라이어티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MBN플러스를 개국하여 다양하고 유익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매일방송는 서울 매경미디어센터 내에 다채널 송출이 가능한 주조정실과 HD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 2실, 야외촬영 및 편집시설, 그래픽 제작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1년 7월경 고양시 삼송에  MBN 복합시설을 준공하여 분양 및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삼송 지점의 MBN 스튜디오 빌딩에는 UHD 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한 대형 제작 스튜디오 2실과 편집실 등 방송 제작시설을 완공하여, 최첨단 방송제작시설로 운영 중입니다.

매일방송의 2022년도 총매출액 214,625,919,324원 중 방송부문 매출은 209,584,853,386원(97.65%)이며, 임대부문 매출은 5,041,065,938원(2.35%)입니다. 매일방송의 2022년도 연 평균 시청률은 1.369%입니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시청가구 시청률 기준).

매일방송는 전기 중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재승인 심사를 통과하여 3년간의 승인유효기간을 획득하였습니다.

방송광고 요금은 시급별 단가에 프로그램별 시청률, 광고유형 및 광고위치의 변수를 적용하여 결정됩니다. 매일방송는 프로그램 단위로 광고 요금을 산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변동의 주요 원인은 프로그램별 시청률 변동입니다. 시청률 외 화제성, 시장 선호도 등의 변수를 종합하여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가격이 산출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