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미모 돋보이는 진달래 아나운서.
진달래 아나운서는 1988년 5월 3일생으로 sbs sports 아나운서이다.
햇살좋았던 일요일💜
점점 어려진다는 칭찬1에 질타2를 받아서가만히 있었는데 -1이 되어버림😇
진달래 아나운서는 KTV와 SPORT TV에서 뉴스리포터와 아나운서로 방송 경력을 쌓고 이후 2013년 대구MBC 기상캐스터로 1년간 근무했으며 2014년에 SBS 스포츠에 입사했다.
2016 시즌부터는 베이스볼 S를 2018년에는 주말에 격주로 김세연과 진행했다.
2017년에는 주간배구 메인을 진행했다.
2018년부터는 박지영의 뒤를 이어 네이버에서 만든 야구 운영 웹게임 야구9단의 광고 모델로 선정되었다. 베이스볼 S의 평일 진행자였던 김민아가 2022년 6월 돌연 방송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2022년 6월 21일부터 베이스볼 S의 평일 진행을 맡게 됐고, 동시에 2014년에 입사한 인원들 중 유일하게 SBS 스포츠에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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